2009년 03월 26일
행복해야해
이번 주말에 만날까? 나 이제 주말에 바빠. 데이트해야 하거든... 메신저 네 글에서 난 기쁨과 들뜸, 경쾌함과 설렘을 읽을 수 있었어. 처음이라고, 그렇게 널 좋아해 준사람. 기도하면서 잘 만날거라고 했던 메신저 속 목소리가 이렇게 생생한데 벌써 결혼이라니.. 그동안 용인과 양주를 오가며 데이트하느라 얼마나 행복했을까. 거리와 만나는기쁨은 비례하는 법이니... 내가 아는 크리스천 중에선 젤 미련할 정도로 순수한 네가 너를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네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니 난 정말 기뻤고 또 기쁘다. 행복해야해 꼭. 네가 기도한만큼~ 그만큼 행복하다면 넌 세상에서 젤로 행복한 사람이 될테니까.
# by | 2009/03/26 10:17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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