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2일
6월
Rapidwood님이 우리에게 잔인한 달은 5월 이라고 했는데, 이번 일 뿐 아니라 광주도 5월(80년)이었고, 군사정권이 시작된 것도 5월(61년)이었다. 5월의 자연은 가장 아름답지만 화려한 만큼 또 잔인한 달인가보다. 그렇게 5월이 가고 6월이 왔다. 우리는 87년 6월을 기억하고, 남북 정상이 처음 만났던 6월도 기억하며 작년 시청광장의 6월 촛불시위를 기억한다.
그런 6월이 왔다. 가시밭의 장미가 가장 화려하게 피는 6월이...
그런 6월이 왔다. 가시밭의 장미가 가장 화려하게 피는 6월이...
# by | 2009/06/02 08:4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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