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2 08:41

예술과 사상 혼잣말

정명훈 사건이나 황석영 사건을 보면서 예술가는 예술가일 뿐, 기대를 갖지 말자는 사람들의 의견을 이해하기 어렵다. 어떻게 예술이 사고 없이 나올 수 있으며, 사고의 밑바탕에 민중(아, 이 단어 오랜만)이 없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게다가 '대중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예술 없는 사상은 메마르고, 사상 없는 예술은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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