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사건이나 황석영 사건을 보면서 예술가는 예술가일 뿐, 기대를 갖지 말자는 사람들의 의견을 이해하기 어렵다. 어떻게 예술이 사고 없이 나올 수 있으며, 사고의 밑바탕에 민중(아, 이 단어 오랜만)이 없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게다가 '대중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예술 없는 사상은 메마르고, 사상 없는 예술은 허탈하다.
정명훈 사건이나 황석영 사건을 보면서 예술가는 예술가일 뿐, 기대를 갖지 말자는 사람들의 의견을 이해하기 어렵다. 어떻게 예술이 사고 없이 나올 수 있으며, 사고의 밑바탕에 민중(아, 이 단어 오랜만)이 없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게다가 '대중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예술 없는 사상은 메마르고, 사상 없는 예술은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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