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9일
로망만으로는 살 수 없다.
"그때 거기와 요즘 여기"
요즘 참석하는 모임의 첫번째 주제와 마지막 주제. 선제가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PT후 가볍게 가진 자리에서 선생님 영입(?)을 위한 자리가 돼버렸다.
운동권 인맥(?)으로 엮여있는 후배에게 비전을 이야기하고 함께 하자고 하고... 그런 자리였는뎀.
뭐.. 나는 운동권세대(?)는 아니어서 깊이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그들에겐 그들만의 '로망(?)'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지'라는 따뜻하고 전율이 이는 단어, '민중'이라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단어...
10년전이나 지금도 '난 운동권'이라 말하는 사람들. 그 엮임으로 서로를 끌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들. 같은 뜻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 그러나 현실적인 생활 때문에 미안하게 머뭇머뭇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내가 느낀 건 로망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 것. 민중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명분'만으로도 살기 어렵다는 것...
그러나 어쨌거나 그 안에도 그때 거기의 신념을 지금 여기의 실천으로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거기의 예수님을 지금 여기의 예수님을 닮은 나로 옮겨오듯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말할 수 있다면, 말하는 것만큼 실천할 수 있다면, 실천하는 것만큼 변화할 수 있다면...
그보다 먼저.. 생각이라도하며 살 수 있다면...
사실, 그럴 수 있는데, 생각하기 싫은 건지도 모르지.
그렇게 살기 싫으니까...
요즘 참석하는 모임의 첫번째 주제와 마지막 주제. 선제가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PT후 가볍게 가진 자리에서 선생님 영입(?)을 위한 자리가 돼버렸다.
운동권 인맥(?)으로 엮여있는 후배에게 비전을 이야기하고 함께 하자고 하고... 그런 자리였는뎀.
뭐.. 나는 운동권세대(?)는 아니어서 깊이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그들에겐 그들만의 '로망(?)'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지'라는 따뜻하고 전율이 이는 단어, '민중'이라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단어...
10년전이나 지금도 '난 운동권'이라 말하는 사람들. 그 엮임으로 서로를 끌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들. 같은 뜻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 그러나 현실적인 생활 때문에 미안하게 머뭇머뭇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내가 느낀 건 로망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 것. 민중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명분'만으로도 살기 어렵다는 것...
그러나 어쨌거나 그 안에도 그때 거기의 신념을 지금 여기의 실천으로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거기의 예수님을 지금 여기의 예수님을 닮은 나로 옮겨오듯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말할 수 있다면, 말하는 것만큼 실천할 수 있다면, 실천하는 것만큼 변화할 수 있다면...
그보다 먼저.. 생각이라도하며 살 수 있다면...
사실, 그럴 수 있는데, 생각하기 싫은 건지도 모르지.
그렇게 살기 싫으니까...
# by | 2006/11/29 00:55 | 소소한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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